케라시스(Kerasys) 헤어 세럼
(케라시스 어드밴스드 10x 토탈 리커버리 앰퓰 세럼)
가격 : 5000원
용량 : 80 ml
사용 방법 : 샴푸 후 타올 드라이한 모발에 적당량을 펌핑하여 모발의 손상된 부위 중심으로 바르기.
드라이 후에 하는게 아니라 젖어있을 때 발라야 한다!
다이소에서 헤어세럼을 사 왔다.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를 놓친 데다가,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올리브영은 가격대가 재수 없음.-
요즘 다이소 물건의 품질이 아주 좋다.
파마를 한 지 좀 지나서
그때 같이 산 헤어 에센스가 거의 다 떨어져 간다.
사실 그래서 저번에 -올리브영 블프 세일 전에-
올리브영 가서 원하는 제형의 헤어 에센스를 찾으려고 했는데
내가 못 찾은 건지, 그 매장에 없었던 건지 없더라.
이게 무슨 일이야.
그래서 헤어 미스트를 사 왔는데 이거는.. 사실 그냥 필요해서 산거고
원하던 건 결국 못 사 왔었다.
아니 그리고 헤어미스트도 되게 비싸더라고요?
나는 조금 끈적한 "로션"같이 발리는 헤어 세럼을 원했는데,
아니 진짜로 이름이..
아니 오일 제형이도 세럼이라 하지 않나?
앰플도 오일 아님?!
내가 잘 몰라서 그런가?
아니 이름이 다 똑같다.
알 수가 없음.
오늘 사 온 것도 되게 오일이 담겨있을 법한 생김새이지 않나?
하지만 아니다.
다행히도 아니었다.
만약 그랬어도 아마 그냥 썼겠지만.
다행히도 내가 원하던
조금 끈적한 "로션"같이 발리는 헤어 세럼
다이소는 역시 가격대가 깡패다.
솔직히 특히 머리에 바르는 건
퀄리티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유명한 브랜드도 있는 것 같고
뭐.. amos 같은...
아 전에 쓰던 게 이 브랜드였다.
아마 써본 사람들도 많을 텐데 그 보라색 튜브 케이스의 그것.
근데 비싸서 싫음.
아니 퀄리티의 차이를 모르겠는데 왜 이렇게 비싼 거임.
내가 잘 몰라서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냥 건조함.
계속 발라주지 않으면 어차피 머리카락은 건조함.
근데 누가 들고 다니면서 이걸 발라주냐고요.
어지간한 손상모 아니고서는 그러지 않을 거다.
그리고 그 정도로 손상이 심하다?
그 상태야 말로 무엇을 바르냐 보다는
뭐든 간에 발라주는 게 중요하지 않겠나.
- 20대 초반 금발 탈색 경험 有-
하여튼 그런 이유로 비싸지 않은 헤어 에센스를 사고 싶었는데
아니 진짜로 에센스랑 앰퓰이랑 세럼이랑 뭐 등등 뭐가 다른 거임?
그냥 크림이랑 오일밖에 모르겠네
역시 다이소가 짱이다~!
다이소엔 다이(있)소~~ㅎ
아. 이해해 주세요.
퇴근 후에 글을 쓰려니 쉽지 않습니다.
정신줄은 이미 놔줬어요.
한 오후 2시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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