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로사입니다.저는 퇴근 중에 문득 하늘을 봤더니,오늘따라 하늘이 너무 이쁜 거 있죠..!(2024-04-29)날도 좋고 하늘에 오래간만에 구름도 보이고그러니 달달구리가 땡기더라구요.(그냥 퇴근 전부터 먹고 싶었음) 그래서 집 가는 길에우연히 발견한 투썸 신메뉴를함 리뷰해 볼까 합니다.(저녁으로 ㄲ) 이름 :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금액 : 6,500원(645kcal) 생각보다 좀 색소삘이 나고옆에 아이스박스가 더 먹고 싶었지만일단 신메뉴를 포장해서 집에 왔습니다..! 음..??투썸 포장용기가 바뀌었네요??원래는 플라스틱 뚜껑이었는데!(전직 투썸알바생)이게 더 이뻐 보이고 뚜껑 닫아서 보관하기도 좋네요. 예전에 같은 매장에서 아이스박스를 먹었을 때요즘 크림치즈류가 비싸서 그런지크림이 별로 없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