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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hastic process

개념한국말로 확률 과정이라고도 하는 Strochastic process는 시간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이 확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예를 들어 주식 가격의 변동이나 날씨변화를 Stochastic process가 가능하다. 이러한 현상들은 과거의 값들에 의존하지만, 미래의 값은 확률적으로 결정된다.단순 확률인 probability와 혼동이 올 수 있으나 시간(Path)에 따른 확률로 이해하면 쉽다.특징Independent Increment : 시간 t에서의 값 $X_t$와 t-1에서의 값 $X_{t-1}$의 차이인 $X_t-X_{t-1}은 t에 독립적이다. 즉 과거의 값으로부터 미래의 값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오늘 비올 확률과 내일 비올확률이 독립.Stationary : Stoc..

知/job지식 2024.05.23

[대전 태평동 가성비 맛집] 옛날전통짜장

맛집 간단 소개가벼워진 현대인의 지갑과 높은 외식비용이 고민인가요? 요즘 점심 값 만 원을 넘기기 쉬워졌다.지친 지갑을 위해 지나가다 알게 된 태평동 가성비 맛집을 소개합니다. 배민같이 배달어플에서도 이용 가능하지만 가격이 더 나오기 때문에 배달은 비추합니다. 메뉴판요즘 짜장이 8000원 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4000원입니다. 처음 외관의 메뉴판이 오래돼 보여 가격이 바뀌지 않았을까 해서 걱정반으로 가게에 직접 물어보기도 했지만 역시 4000원 맞습니다.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은 메뉴판이죠. 곱빼기 변경 시 천 원 추가인데 면류만 되는 것 인지 밥류도 되는 것인지 탕짜,탕짬,탕볶 모두 곱빼기 가능입니다.  곱빼기 하면 먹고 나서 소화시켜야 할 정도의 양입니다. 하지만 저는 곱빼기 시킵니다.  뭐 먹어 ..

人/맛집 2024.05.22

Reinforcement Learning

머신러닝의 3요소 중 하나 RL(Reinforcement Learning)은 머신 러닝에 3가지 학습 법 중 하나로 인공지능의 학습의 글에서는 Supervised Learning에 대해 이야기를 잠깐 하였는데 이는 입력과 원하는 답(Label)이 존재해야 한다.개와 고양이, 쿠키와 치와와를 구분을 하기 위해 데이터가 필요하다.하지만 그런 답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 있다.예로 차나 로봇이 움직인다고 할 때 팔다리의 위치를 상황에 따라 일일히 라벨하기에는 어렵다.(길사진에 차가 꺽을 핸들 각도를  라벨링 한 적은 있음)  위와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방법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환경에서 상태(input or state)를 얻고 행동(Action)을 정하는 정책(Policy)을 보상(reward)을 최대화하..

知/job지식 2024.05.21

Drop Out(드롭 아웃 및 초간단 구현)

목차 열기"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왜 무엇을 버리나?Drop Out은 말 그대로 버리는 것이다. MLP로 예를 들면 퍼셉트론의 연결을 훈련중에 일정 확률로 일부분을 랜덤하게 연결을 끊어 학습을 더디게 만드는 것이다.  왜 더디게 만드는 지 이야기 전 논문 저자의 직관부터 이야기 하면 2014년도 Bishop은 이를 유성생식에 비유했다. 부모의 한쪽 유전자씩 받는 그 과정에서 유전의 혼합 능력을 떠올린 것이다. (그래서 50프로 확률로 연결을 끊어 절반만 살린다) 하지만 더 나은 직관으로 앙상블 효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앙상블이란 간단하게 똑똑한 애 하나의 점수보다 덜 똑똑한 애 10명이 투표해 낸 결과의 점수가 높다는 것이다. 기존 앙상블은 여러 다른 ..

知/job지식 2024.05.18

[쇼핑] 가성비 양말 대량구매 쇼핑몰 :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

안녕하세요, 마자용입니다.🔵✌최근에 빨래를 하면서 목이 늘어난 양말을 하나둘 씩 버렸는데, 어느 새 일주일이 위태로울 정도로 양말이 사라졌더라구요.🤣저는 패?션?같은건 잘 몰라서, 그냥 인터넷에서 10켤레씩 세일하는 품목을 사곤 했었는데요.🤭가성비를 위해서라면 뭐가 올지도 모르는 랜덤배송 양말도 주문해서 쓰곤 했었어요. 못생긴 양말이라고 전 룸메이트 나옹이가 굉장히 싫어했었죠. 🤗어느 날은 한 켤레에 500원 꼴 하는 흰 무지 양말을 20켤레가량 주문해서 썼었는데, 양말이 너무 얇은데 땀도 차고 보풀까지 일어나는 바람에 정말 인생 최악의 양말을 경험하게 됐어요.😫그 후에는 홈플러스에서 10켤레짜리 묶음을 사서 썼었는데.. 이녀석들도 발목양말인지라 어느 새 수명을 다 해가네요.😥그래서 어디 가성..

人/일상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