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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맛집] 경주 추천 맛집 5곳

안녕하세영, 로사입니다.근래에 친구와 경주여행을 다녀왔는데요,갔다 왔던 곳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그럼 리뷰 스따뚜@1. 성동분식 위치는 경주 성동시장 안에 있습니다. 대로변 근처에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요즘 같은 물가에 아직도 1인분에 5천원인 가성비 맛집입니다.여기는 메뉴가 3가지이지만, 사실상 다 같은 비빔밥 메뉴라고 보시면 됩니다.밥만 일반밥 혹은 보리밥으로 선택하면 돼요.기본찬으로 5가지가 나오고,누룽지 및 비빔밥에 넣을 야채 5가지가 같이 나옵니다.된장과 야채를 버무려 먹으면 정말 맛있으니,경주에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황리단길까지 도보 20분 정도라서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PS. 미역이 정말 키포인트이니 꼭 같이 드시길 추천드려요~!2. 우마왕위치는 황리단길 젤 끝쪽에..

人/맛집 2025.02.02

[Deepseek] 중국 AI 딥씨크 R1, OpenAI, NVidia 망한다?

최근 주목받은 중국 딥씨크의 R1이 미국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값싸고 좋은 생성형 AI 모델을 서비스 제공 및 오픈소스로 공개를 해 이슈가 되고있다. NVidia의 주식이 급락하고 있는데 R1에 대해 알아보며 진짜 엄청난 위기인지 알아보자. 진짜 95프로 저렴하게 만들어졌을까?훈련하는 비용을 가지고 얼마인지 공개를 하며 95프로 저렴하다 이야기 나오고있다. R1이 아닌 이전에 나온V3 모델의 GPU코스트 계산 방식에서 나온 오해로 보이는데 연구하며 쓴 훈련 전체 시간을 보지 않고 오직 이번 완성품을 훈련하는데 쓰인 비용을 추산하였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제 비용과 속도, 퀄리티를 보면 이번 모델이 가장 싸거나 빠르거나 퀄리티가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의 GPU 제한 정책을 이겨..

知/잡지식 2025.01.31

[구글스프레드 시트] 모든 경우의 수 만들기

간단하게 계산을 하려고 엑셀이나 스프레드 시트 이용을 자주하게 되는데 하다보니 할 것이 늘어나 버렸다.두 개의 그룹에서 모든 조합을 고려해야할 때 다 입력하기 귀찮거나 너무 많아 힘들다면 한 번 보자. 엑셀에서는  파워쿼리를 사용해 간단하게 만드는 것을 보았는데 스프레드 시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나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예시로 음식과 양처럼 다른 속성의 그룹의 조합이 필요하다면 AppScript를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Java로 되어있다는데 이정도 간단한 것이라면 그냥 ChatGPT한테 물어보면 Java 몰라도 된다. 확장프로그램 탭에 AppScripts를 눌러 들어가 아래 복붙하고 저장하자.function generateCombinations(range1,range2) { // 첫 번째..

知/잡지식 2025.01.27

[경기도 여주 맛집] 그늘집(한식, 진주 어복 쟁반, 가마 한우 불고기 밥상)

여주 그늘집  상호명 : 그늘집주소 : 경기 여주시 가남읍 본두3길 91https://naver.me/xoH8cSRC 네이버 지도그늘집map.naver.com 네이버 지도 상 가게 소개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다.남여주 IC에서 차로 5분 거리, 금강 CC와 KCC에서 3분거리 여주 아울렛에서 차로 10분 거리, 트리니티 cc, 자유 cc, 남여주 cc, 동여주 cc, 솔모로 cc, 여주 cc, 헤슬리나인브리치 cc등에서 10분~15분 거리 오우. 삼촌에게 들어서 여주에 골프장이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간략히 말해도 이 정도일 줄은;;역시 땅이 넓어 그런가. 그늘집의 식사 메뉴인 불고기 밥상의 가격은2인 50,000 (1인 25,000)3인 69,000 (1인 23,000)4인 88,000 (1인 22,0..

人/맛집 2025.01.25

[책 추천/힐링 소설 추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1,2,3 - 마치다 소노코

마치다 소노코 별점 : 9/10맘이 따땃~하다. 아기자기 재밌다.  왠지 소설이 읽고 싶어서 찾다가 걸린 일본 소설.일본 특유의 감성이다.아기자기 고즈넉한 배경에서 펼쳐지는이런저런 개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영화에 비유하자면 나같은 느낌이랄까.그래서 드라마화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리뷰가 있었나 싶다.실제로도 드라마화되면 특유의 일본 감성을 잘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드라마를 잘 안보는 나도 나온다면 찾아서 볼 생각이 들 정도다. 소설이 인기가 좋아서 시리즈로 3권까지 나왔다.그럴만하다.나도 1권을 빌려보고 곧바로 2권을 빌려봤으니까.아. 사진에서 알 수 있듯 전자책으로 빌려 봤다.1,2,3권이 아마 전부인 듯하다.일본어도 언젠가는 배워야 하는데, 그게 올해가 될 수 있게 해야겠다. 배경은 기본..

常情/책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