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소개갑자기 영어 제목이라 놀랄 수 있지만 진정하자. 한국어만 쓰고 싶었지만, 페리페리 소스를 먹고 영어를 안 쓰면 아무도 안 볼 거 같았다. 제목에 알 수 있듯 베이글이 들어간다. 그렇다 저번 글에 이어 남은 소불고기를 해결하기 위해 치즈 베이글을 사용했다.하지만 그냥 먹으면 벌써 물릴 수 있기에 쇼츠에서 도파민 생성중에 본 외국인이 추천한 난도스 페리페리 소스를 구매하였다. 재료 소개치즈 베이글 (냉동)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돌리면 완성쿠팡에서 6개입에 7900원에 구매 소불고기(Korean BBQ) 요리 전 사진은 안 찍어 이전 요리에 사용했던 사진을 가져왔다. 그냥 중불에 잘 구워준다. 페리페리 소스(Peri-peri sauce)이번 요리의 주인공이라 볼 수 있는 페리페리 소스이다. 사실 ..